세 글자 게임
- 🥁 박자·순발력
- 3~8명
- 약 5분
- 강도 보통
- 준비물 없음
- 술 선택
- 무알콜 진행법 있음
한 줄 소개
정해진 박자에 맞춰 모두가 오직 세 글자 단어로만 말을 주고받으며 이야기를 이어가는 순발력 게임이에요.
30초 룰
- 둥글게 앉아 무릎과 손뼉으로 네 박자 리듬을 다 함께 맞춰요
- 말할 순서를 정하고 첫 사람이 세 글자 단어 하나로 문을 열어요
- 다음 사람은 박자에 맞춰 앞말과 이어지는 세 글자를 던져요
- 차례를 넘겨가며 세 글자 단어만으로 이야기를 계속 이어가요
- 글자 수가 틀리거나 박자를 놓치면 그 사람이 걸려요
걸리는 조건
자기 차례가 왔는데 세 글자가 아닌 단어를 말하면 그 자리에서 걸려요. 앞사람 말과 뜻이 이어지지 않는 엉뚱한 단어를 던지거나, 박자를 놓쳐 제때 소리를 못 내도 마찬가지예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끝맺어 문장을 마무리해 버린 사람도 걸린 것으로 봅니다. 걸림은 둘러앉은 모두가 귀로 바로 판정할 수 있어 심판이 따로 필요 없고, 특정 사람을 지목하는 일 없이 오로지 본인 실수로만 정해집니다.
꿀팁·주의
처음에는 박자를 느리게 잡아 모두가 리듬에 익숙해진 뒤 조금씩 속도를 올리면 초보자도 자연스럽게 낄 수 있어요. 세 글자에 딱 맞는 단어가 안 떠오를 때를 대비해 ‘그래서’, ‘근데요’ 같은 짧은 연결어를 몇 개 익혀두면 훨씬 수월합니다. 걸린 사람에게는 술 대신 짧은 무알콜 미션 하나만 맡겨 웃고 넘어가면 분위기가 계속 살아나요. 술은 벌칙의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일 뿐이니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는 것이 오래 즐기는 매너입니다. 이야기가 특정 사람을 놀리는 쪽으로 흐르지 않도록 가볍고 유쾌한 소재로 이어가면 누구나 편하게 즐길 수 있어요.
대표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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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글자 게임
말하는 글자 수를 넷으로 늘려 더 긴 단어와 표현까지 쓰게 만드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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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세 글자
음식이나 지명처럼 미리 정한 주제에 맞는 세 글자만 이어 붙이게 해 난도를 높이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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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업
한 바퀴 돌 때마다 박자를 조금씩 빠르게 올려 순발력 부담을 키우는 방식
술 없이 즐기기
걸린 사람에게 술 대신 가벼운 미션 하나만 맡기면 준비물 없이 순발력 대결만으로 즐길 수 있어요.
- 즉석에서 정한 세 글자로 삼행시 짓기
- 15초 성대모사 한 가지 선보이기
- 다음 판 첫 단어를 여는 진행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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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룰은 지역·모임마다 달라요. 우리 모임 룰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