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한 줄 소개

노래 아파트의 리듬에 맞춰 손을 차곡차곡 포개 쌓고, 정한 층수에 놓인 손의 주인이 걸리는 리듬 게임이에요.

30초 룰

인트로 구호

판을 열 때는 노래 후렴처럼 다 함께 “아파트 아파트 아파트!”를 리듬 있게 외쳐요. 이 구호로 손 쌓기와 세는 박자의 속도를 맞춘 뒤, 다 같이 목표 층수를 정하면 곧바로 맨 아래 손부터 세기 시작하면 됩니다. 구호를 신나게 합창할수록 박자가 살아 손이 꼬이는 재미도 커져요.

걸리는 조건

맨 아래 손부터 한 층씩 세어 올라가다가, 미리 정한 층수에 정확히 닿는 손의 주인이 그 판에 걸려요. 손은 서로의 손등에 살짝 얹기만 하고 세게 치거나 튕기지 않으니, 몸이 부딪히는 일 없이 오직 세는 순서와 운으로만 걸릴 사람이 갈립니다. 층수를 크게 부를수록 손을 더 여러 번 옮겨야 해서 누가 걸릴지 예측하기 어려워져요. 심판이 따로 없어도 둘러앉은 모두가 세는 숫자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판정이 깔끔해요. 걸린 사람은 미리 약속한 가벼운 미션을 하나 하고 다음 판을 이어 가면 됩니다.

꿀팁·주의

손을 쌓을 때는 아래 사람 손등에 무게를 싣지 말고 깃털처럼 가볍게 얹어, 오래 쌓아도 손이 눌리지 않게 하세요. 세는 속도를 처음엔 느리게 잡았다가 판이 돌수록 조금씩 올리면 긴장감이 살아납니다. 걸린 사람 미션은 성대모사나 즉석 삼행시처럼 웃고 넘길 무해한 것으로 정하고, 벌칙을 그때그때 새로 고르기 번거로우면 벌칙 룰렛 도구로 무알콜 미션을 무작위로 뽑아 줘도 좋아요. 술은 여러 선택지 중 하나일 뿐,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는 게 이 게임을 오래 즐기는 매너예요. 한 사람만 자꾸 걸리거나 분위기가 처지면 곧바로 다음 판으로 넘어가요.

대표 변형

술 없이 즐기기

걸린 사람에게 술 대신 가벼운 미션 하나만 맡기면 준비물 없이 무알콜로도 똑같이 즐길 수 있어요.

이 게임, 바로 진행하기

폰 하나로 진행할 수 있는 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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