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그라운드
- 🥁 박자·순발력
- 3~10명
- 약 10분
- 강도 보통
- 준비물 없음
- 술 선택
- 무알콜 진행법 있음
한 줄 소개
네 박자 손뼉 리듬에 맞춰 정한 주제 단어를 끊김 없이 이어 대다가, 박자를 놓치는 순간 술래가 되는 국민 리듬 게임.
30초 룰
- 둥글게 앉아 무릎-손뼉-오른손-왼손 네 박자를 다 함께 맞춘다
- 과일이나 나라처럼 오늘의 주제를 하나 정한다
- “아이엠 그라운드 지금부터 시작” 구호로 문을 연다
- 자기 차례에 박자 위에 주제 단어를 하나 외친다
- 이미 나온 단어를 대거나 박자를 놓치면 걸린다
인트로 구호
판을 열 때는 늘 같은 구호로 시작해요. 다 함께 네 박자를 타며 “아이엠 그라운드, 지금부터 시작!”을 외치고, 마지막 박자에서 첫 주자가 주제 단어를 던지면 곧바로 게임이 굴러갑니다. 서로의 이름부터 익히는 자기소개 버전이라면 “아이엠 그라운드, 자기소개 시작!”으로 문을 열면 됩니다.
걸리는 조건
박자를 놓치거나, 이미 누군가 말한 단어를 다시 대거나, 자기 차례에 제때 단어를 못 대면 그 사람이 그 판의 술래가 됩니다. 손동작이 꼬여 리듬이 무너져도 마찬가지예요. 심판이 따로 없어도 둘러앉은 모두가 귀와 눈으로 바로 판정할 수 있어, 준비물 없이 몸만 있으면 그 자리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꿀팁·주의
처음에는 박자를 느리게 잡아 모두가 리듬에 익숙해진 뒤 조금씩 속도를 올리면 초보자도 자연스럽게 낄 수 있어요. 주제는 과일·나라·영화처럼 누구나 금방 떠올리는 것으로 고르고, 특정 사람을 겨냥하거나 답하기 곤란하게 만드는 주제는 피합니다. 술래가 된 사람에게는 짧은 성대모사나 즉석 춤 같은 가벼운 미션 하나만 맡겨 웃고 넘어가면 분위기가 계속 살아납니다. 속도 경쟁에 너무 몰두하다 옆 사람과 팔이 부딪히지 않도록 자리 간격은 넉넉히 두세요.
대표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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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버전
주제 단어 대신 각자 정한 닉네임과 몸동작으로 서로를 지목하는 클래식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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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 지목
이름 뒤에 숫자를 붙여 지목하고 그 수만큼 상대 이름을 되받게 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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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바꾸기
과일·나라·영화처럼 주제를 갈아 끼워 난도와 분위기를 조절하는 방식
술 없이 즐기기
술 없이 술래에게 즉석 미션 하나만 맡기면 리듬과 순발력만으로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 10초 랜덤 댄스 보여주기
- 그 자리에서 세 글자로 삼행시 짓기
- 15초 성대모사 한 가지 선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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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이 등장하는 상황
모임 코스 안에서 언제 꺼내면 좋은지 봐 두세요
게임 룰은 지역·모임마다 달라요. 우리 모임 룰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