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덤 게임 메들리

한 줄 소개

눈치·박자·초성 같은 짧은 미니게임을 구호 하나로 즉석에서 계속 이어 붙여 쉴 틈 없이 달리는 메들리형 진행 게임이에요.

30초 룰

인트로 구호

판을 열 때는 늘 같은 구호로 시작해요. 다 함께 박자를 타며 “○○이가 좋아하는 랜덤 게임, 무슨 게임? 게임 스타트!”를 외치면 곧바로 첫 미니게임이 시작돼요. 한 판이 끝나면 쉴 틈 없이 다시 같은 구호를 붙여 다음 게임으로 이어 가는 게 이 메들리의 핵심이에요.

걸리는 조건

이 게임에는 고정된 술래가 없고 그때그때 진행 중인 미니게임의 규칙대로 걸린 사람이 정해져요. 눈치 게임이면 마지막까지 남거나 숫자가 겹친 사람이, 초성이나 박자 게임이면 제때 답을 못 대거나 리듬을 놓친 사람이 그 판에 걸립니다. 걸린 사람에게는 술 대신 미리 약속한 가벼운 미션 하나만 맡기고, 특정인을 손가락으로 겨냥해 벌칙을 몰아주거나 신체를 접촉하는 방식은 쓰지 않아요. 누가 걸릴지는 게임 규칙과 우연으로만 정해지도록 두고, 걸린 사람을 몰아세우지 않고 웃으며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면 분위기가 계속 살아납니다.

꿀팁·주의

미니게임 목록을 미리 대여섯 개쯤 정해 두면 다음에 뭘 할지 고민하는 사이 흐름이 끊기지 않아요. 처음에는 눈치나 초성처럼 규칙이 쉬운 게임부터 넣고 익숙해지면 박자 게임을 섞어 난도를 올리면 좋아요. 걸린 사람 미션은 성대모사나 즉석 삼행시처럼 누구나 웃고 넘길 무해한 것으로만 정하고, 한 사람에게 계속 걸림이 몰리거나 분위기가 상하면 바로 다음 게임으로 넘어가세요. 벌칙을 매번 새로 정하기 번거롭다면 도구 T-04 벌칙 룰렛으로 무알콜 미션을 무작위로 뽑고, 여러 명 중 당첨자를 가려야 하는 복불복 판은 T-05 복불복으로 대신하면 진행이 한결 매끄러워요. 술은 여러 선택지 중 하나일 뿐이라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는 게 이 메들리를 오래 즐기는 매너예요.

대표 변형

술 없이 즐기기

걸린 사람에게 술 대신 가벼운 미션 하나만 맡기면 쉴 틈 없이 이어지는 재미는 그대로 무알콜로도 즐길 수 있어요.

이 게임, 바로 진행하기

폰 하나로 진행할 수 있는 도구예요

박자·순발력 게임 더 보기

게임 룰은 지역·모임마다 달라요. 우리 모임 룰이 우선!

← 게임 카드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