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게임
- 🥁 박자·순발력
- 4~8명
- 약 5분
- 강도 보통
- 준비물 없음
- 술자리 게임
- 무알콜 진행법 있음
한 줄 소개
둥글게 앉아 각자의 두부 번호를 정하고 네 박자 리듬에 맞춰 ‘두부 몇 모’를 외치며 차례를 넘기는 순발력 박자 게임이에요.
30초 룰
- 둥글게 앉아 시작하는 사람을 두부 세 모로 두고 양옆으로 번호를 붙여요
- 다 함께 시작 구호를 외치며 박자를 맞춰요
- 세 모가 네 박자에 맞춰 다른 번호를 두부 몇 모라고 외쳐요
- 불린 사람이 새 세 모가 되어 곧바로 다음 번호를 외쳐요
- 박자를 놓치거나 없는 번호를 부른 사람이 걸려요
인트로 구호
판을 열 때는 다 함께 박자를 타며 ‘두부 두부두부 으쌰 으쌰 으쌰’를 두 번 외쳐 모두의 박자를 맞춰요. 리듬이 맞으면 시작하는 사람이 두부 세 모에서 첫 번호를 부르며 곧바로 게임이 굴러갑니다. 구호는 모임마다 조금씩 다르니 시작 전에 우리 팀 버전을 한 번 맞춰 보면 더 잘 굴러가요.
걸리는 조건
자기 번호가 불렸는데 제때 다음 번호를 넘기지 못하거나, 자기 번호가 아닌데 잘못 받아 외치면 걸려요. 없는 번호나 자기 자신인 세 모를 불러도 걸리고, 네 박자 안에 소리를 못 내 박자를 놓쳐도 마찬가지예요. 번호는 세 모가 바뀔 때마다 그 사람을 기준으로 다시 매겨지니, 지금 내가 몇 모인지 순간순간 다시 헤아려야 해서 실수가 자주 나와요. 누가 걸렸는지는 둘러앉은 모두가 박자와 번호만으로 바로 판정할 수 있어요. 손가락으로 사람을 직접 가리키지 않고 번호만 부르는 방식이라 특정인을 겨냥하지 않고 담백하게 즐길 수 있어요.
꿀팁·주의
처음에는 박자를 느리게 잡고 각자 자기 번호를 소리 내어 확인한 뒤 시작하면 초보자도 금방 감을 잡아요. 세 모가 바뀔 때마다 번호가 다시 매겨지는 게 핵심이라, 양옆 사람이 몇 모가 되는지 미리 그려 두면 훨씬 수월해요. 걸린 사람에게는 술 대신 성대모사나 즉석 삼행시 같은 가벼운 미션 하나만 맡겨 웃고 넘어가면 분위기가 계속 살아나요. 한 사람에게 실수가 몰리거나 분위기가 가라앉으면 바로 다음 판으로 넘어가고, 손가락으로 사람을 콕 집어 지목하지 않고 번호만 부르는 기본 방식으로 담백하게 즐겨요. 술은 여러 선택지 가운데 하나일 뿐이라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억지로 권하지 않는 게 오래 즐기는 매너예요.
대표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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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 아홉 모
다섯 모 패밀리를 일곱·아홉 모까지 늘려 더 많은 인원이 함께 겨루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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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업
한 판을 넘길 때마다 박자를 조금씩 빠르게 올려 긴장감을 끌어올리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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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방향 바꾸기
왼쪽·오른쪽으로 커지던 번호 방향을 서로 반대로 뒤집어 익숙한 감각을 흔드는 방식
술 없이 즐기기
걸린 사람에게 술 대신 가벼운 미션 하나만 맡기면 준비물 없이 무알콜로도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 그 자리에서 정한 세 글자로 즉석 삼행시 짓기
- 좋아하는 캐릭터 성대모사 10초 선보이기
- 다음 판의 시작 구호와 순서를 정하는 진행 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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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룰은 지역·모임마다 달라요. 우리 모임 룰이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