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구동성
- 🔤 언어·두뇌
- 4~12명
- 약 10분
- 강도 보통
- 준비물 없음
- 술 없이
한 줄 소개
여러 명이 단어를 한 글자씩 갈라 맡아 한꺼번에 외치면, 뒤엉킨 소리 속에서 상대 팀이 그 단어를 알아맞히는 팀 대항 게임이에요.
30초 룰
- 두 팀으로 나누고 글자 수가 인원과 같은 단어를 한 팀이 몰래 정해요
- 그 팀은 각자 단어의 한 글자씩을 순서대로 나눠 맡아요
- 구령에 맞춰 맡은 글자를 다 함께 큰 소리로 동시에 외쳐요
- 상대 팀은 뒤섞여 들린 소리로 원래 단어가 뭔지 의논해 맞혀요
- 역할을 바꿔 가며 더 많은 단어를 맞힌 팀이 이겨요
걸리는 조건
이 게임엔 탈락이나 벌칙이 없고, 정해 둔 기회 안에 상대 단어를 맞히면 그 라운드를 가져가요. 외치는 팀이 글자 순서를 바꾸거나 얼버무리면 그 판은 무효로 하고 다시 외쳐 주면 돼요. 듣는 팀이 보통 두세 번까지 다시 들려 달라고 청할 수 있게 정해 두면 팽팽해져요. 정한 기회를 다 쓰고도 못 맞히면 그 라운드는 외친 팀이 지켜 낸 것으로 넘어가요. 제시어는 누구나 아는 무난하고 긍정적인 단어로만 골라, 특정한 사람이나 민감한 소재는 처음부터 빼 둬요.
꿀팁·주의
외치는 팀은 각자 자기 글자만 또렷하게, 그리고 정확히 같은 순간에 터뜨려야 상대가 헷갈려서 재미가 살아나요. 반대로 듣는 팀은 한 명씩 입 모양을 살피거나 자리별로 나눠 집중하면 글자를 하나씩 떼어 들을 수 있어요. 팀은 조 편성(T-06)으로 고르게 가르고 누가 어느 글자를 맡을지는 순서 정하기(T-12)로 정하면 준비가 빨라요. 라운드 점수와 다시 듣는 제한 시간은 점수판·타이머(T-11)로 관리하면 진행이 깔끔해요. 제시어는 서로 웃으며 목청껏 외칠 수 있는 밝고 무난한 단어로만 준비하면 소리가 커도 분위기가 편해요.
대표 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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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동성·오구동성
인원에 맞춰 네 글자는 네 명 다섯 글자는 다섯 명이 나눠 맡는 원조 글자 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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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모양 맞히기
소리는 거의 내지 않고 입 모양만 동시에 보여 줘 상대가 단어를 읽어 내게 하는 조용한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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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사자성어 테마
제시어를 속담이나 사자성어로 한정해 한 주제로만 겨루는 방식
이 게임, 바로 진행하기
폰 하나로 진행할 수 있는 도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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