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7빵

한 줄 소개

순서를 이어받은 사람이 “공-공-칠-빵” 구호와 손짓으로 서로를 지목하다, 마지막 “빵”에 지목된 사람은 침묵하고 양옆이 “으악”으로 반응하는 순발력 지목 게임이에요.

30초 룰

인트로 구호

판을 열 때는 다 함께 리듬을 타며 “공공칠~ 빵!”을 한 번 외쳐 분위기를 띄운 뒤 첫 사람부터 “공”을 시작합니다. 짧고 경쾌한 구호라 처음 하는 사람도 금방 따라 부를 수 있어요.

걸리는 조건

“공-공-칠-빵” 순서를 틀리거나 자기 차례를 제때 이어받지 못하면 그 사람이 걸립니다. “빵”을 받은 사람이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도 걸리고, 양옆 두 사람 중 한쪽이라도 “으악” 반응을 놓치거나 타이밍이 어긋나도 함께 걸립니다. 손짓은 지목하고 싶은 방향으로 가볍게 흔드는 신호일 뿐, 손을 앞으로 쭉 뻗어 상대 얼굴에 들이대거나 몸에 닿게 하지 않아요. 걸린 사람은 미리 정해 둔 가벼운 미션을 하나 하고 다음 판을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꿀팁·주의

“공-공-칠-빵”은 말 자체보다 손짓 타이밍이 핵심이라, 앞사람이 지목하는 순간 눈을 마주치고 있어야 내 차례를 놓치지 않아요. “빵”을 받았을 때는 표정 하나 안 움직이고 버티는 재미가 크고, 양옆 사람은 미리 손을 살짝 들어 둔 채 대기하면 “으악” 타이밍을 맞추기 쉬워요. 손짓은 언제나 방향만 가볍게 가리키는 정도로 쓰고 실제로 상대 몸에 닿지 않게 하면 안전합니다. 지목은 특정 한 사람에게 몰지 말고 여러 방향으로 골고루 넘기고, 누가 자꾸 걸려 분위기가 상할 것 같으면 곧바로 다음 판으로 넘어가세요. 걸린 사람은 성대모사나 즉석 삼행시처럼 가벼운 미션으로 넘기고, 술은 여러 선택지 중 하나일 뿐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 강요하지 않는 게 오래 즐기는 매너예요.

대표 변형

술 없이 즐기기

걸린 사람에게 술 대신 가벼운 미션 하나만 맡기면 준비물 없이 그대로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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